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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우애도 무너지는 세상
다산 정약용은 자신이 살아가던 세상을 윤리의식이 타락하여 오륜(五倫)도 무너져간다고 개탄했습니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2년 04월 30일
이강수의 세상사는 이야기①
나는 지난 2월 기난긴 세월동안 온몸을 바쳐 일해 온 경찰을 떠나 임실군 관촌면 방수리에 둥지를 틀었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2년 04월 27일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을 생각한다
대한민국 국회, 국회의원을 생각한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2년 04월 17일
패자도 용기를 잃지 말아야
패자도 용기를 잃지 말아야
임순남뉴스 기자 : 2012년 04월 16일
타인의 삶, 누군가 훔쳐본다는 것
만일 누군가 당신을 지켜본다면, 전화와 대화도 도청된다면...
임순남뉴스 기자 : 2012년 03월 27일
마음의 별빛을 밝히려면 등불을 꺼야한다
추운 겨울밤일수록 별빛이 뚜렷하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2년 03월 20일
새로운 정치를 보고 싶다
도대체 어찌하면 새로울 수 있을까? "옛것을 배우되 새롭게!", 이른바 ‘법고창신론(法古創新論)’을 주창했던 연암 박지원이 안의 현감으로 부임했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2년 03월 02일
24절기 중 가장 큰 명절 ‘동지(冬至)’
24절기 중 가장 큰 명절인 동지(冬至)가 돌아왔다. 2011년 올해 동지 시각은 12월 22일(음력 11월 28일) 14시 30분이라 한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1년 12월 22일
3주간 해외연수를 다녀와서...
전 원래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아니었습니다. 또 그래서 성실한 학생도 아니었습니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1년 12월 09일
제3의 정치세력화 가능한가
제3이란 표현은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안고 있다. 돌이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넘는 제3의 이념과 체제는 갈구의 대상이었으면서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1년 11월 05일
부당한 명령은 절대로 따르지 않아야
공직자로서의 다산의 기개는 대단했습니다. 이른바 공직자의 바이블이라고 일컫는『목민심서』에는 상관의 명령이라도 법령에 어긋나거나, 백성을 위해서 이롭지 못한 것은 반드시 거절하고 듣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
임순남뉴스 기자 : 2011년 10월 09일
다산포럼-우리 사회의 진실과 허상
하와이대학의 미래학자 짐 데이토 교수는 21세기를 꿈의 사회(Dream Society)로 규정했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1년 09월 20일
[호소문]존경하는 김세윤 재판장님께...
본 내용은 9월14일자로 임실군 전 군의원이 현재 진행중인 임실군수 재판과 관련 본지에 보내온 자유기고문입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1년 09월 16일
임실 유물기획전에 임실사람이 없다.
전북의 역사문물전 임실기획전을 돌아보는 소회는 기쁨과 섭섭함이
임순남뉴스 기자 : 2011년 08월 21일
임실군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18일 본사에 보내온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임실군지회(지회장 한상수) 호소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1년 08월 19일
이홍훈(李鴻熏) 大法官의 정년 퇴임을 맞아
아! 34년의 法服 세월이여!
임순남뉴스 기자 : 2011년 07월 03일
청정 임산물을 지키자
지난 겨울은 유난히 날씨가 추웠고 봄이 되면서 움츠러들었던 모든 만물들이 꿈틀거리면서 산과 들에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1년 05월 05일
임실을 치즈수도로 선포하자
임실을 치즈수도로 선포함이 시급해 졌다. 오래전부터 명실상부한 치즈 군으로 자리매김 됐다고 자부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로 임실군 임실읍 성가리 산중턱에서 치즈공장이 세워져 반세기 동안 최고의 ..
임순남뉴스 기자 : 2010년 11월 09일
시리즈③ 김효순 교장의 알프스 산속의 전통 치즈 농가들
스위스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국가들 사이에 한 중앙에 위치한 내륙국으로 국토의 70%이상이 산악지대이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0년 11월 09일
권오성대표가 밝히는 '임실정치 10년'
먼지만큼의 가벼운 약속도 약속이다. 바위만큼의 무거운 약속 또한 약속이다.
임순남뉴스 기자 : 2010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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